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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사 김경현

이사회 의장 김용규

보사연구위원회 위원장 김장윤

도올 김용옥

고문 김영호

문정공파종중 도유사 김선만

문숙공파종중 도유사 김용수

양간공파종중 도유사 김광수

광절공파종중 도유사 김용단

대종중전자족보 편집위원장

문숙공후 예조판서공 후손 재성

 

발행사 축사

본문

도덕적 우위가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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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사 김광수   

우리들 모두는 자기를 중심으로 한 각자의 성씨를 갖고 있습니다. 성씨는 본인이 선택하거나 취득한 성과물이 아닙니다. 조상으로부터 대물림 받은 것입니다. 따라서 성씨를 같이한 후손들을 종족이라 하며 종족이란 가족의 집합체이며 가족이란 종족의 한 단위로써 우리는 종족을 총칭하여 일가라고 합니다.

 

혈연을 같이한 일가들이 모여 조상을 숭앙하고 유허지를 보존 관리하며 공덕과 유훈을 후세에 전승함은 후원보본의 도리로써 이를 종사라고 합니다. 씨족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정리하여 가문의 명예와 전통을 자자손손 계승시켜 긍지와 사명감을 함양시킴을 보학이라고 하며 이를 족보의 수보로써 구현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평장동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역사는 천년이 넘고 지금의 후손은 일백만을 헤아립니다. 장구한 역사의 변천에서 영욕과 부침을 거듭하면서 명문화벌로 성장 발전하였습니다. 우리의 조상은 유학의 대통을 계승하고 국민순화와 학문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역사적인 사건 속에서도 대의와 명분을 생명력으로 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명문의 전통은 역사 속에 찬란합니다.

 

여원 동정 연합군 창설, 군함 900척 건조. 원나라 황제와 당당히 맞선 외교, 무소불위한 부패권력 응징, 불사이군의 충절, 백척간두에 선 나라의 위난을 구하였던 의병, 호란 왜란의 외세의 침략과 숱한 국란의 현장에서 굴절을 거부하고, 순국, 순절. 효행을 지킨 수많은 조상님을 비롯하여 조선 아악의 정리, 서예의 인수체, 향약의 효시와 근대 소설문학사에 찬연한 업적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한 동방의 화벌 명문가입니다.

 

우리 대종중에서 인터넷족보와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를 통하여 이상의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것입니다. 그리고 감동할 것입니다. 우리의 축복입니다. 고담/경현 도유사님과 현재/연택 전곡유사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성봉/장윤, 녹천/선술, 운곡/철영 님께도 경의를 보냅니다.

 

2019년 12월 30일

광산김씨 양간공파 종중 도유사 김 광 수